크레딧 카드로 세금 납부하는 법
- 여공법
-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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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내는 거 좋아하는 사람 없죠. 저도 “아… 또 4월이네” 하면서 한숨부터 나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세금은 내야 하고, 이왕 낼 거면 포인트라도 챙기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먼저 짚고 가야 할 게 있습니다.
세금을 카드로 내는 게 무조건 이득은 아닙니다.
잘못하면 수수료만 내고 끝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세금 카드 납부는 아래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사인업 보너스(MSR)를 채워야 할 때
이런 경우는 진짜 거의 예외 없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3개월에 $4,000
6개월에 $8,000
이런 조건 남았는데, 일상 지출로는 애매할 때 있잖아요.
이럴 때 세금은 가장 깔끔한 해결책입니다.
수수료 2% 내고 끝내더라도,
보너스로 받는 포인트 가치는 체감상 몇 배입니다.
저는 이럴 땐 수수료를
손해가 아니라 보너스를 얻어내는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수료보다 리워드가 더 클 때
IRS 카드 납부 수수료는 보통
1.75% ~ 2.95% 사이입니다.
그래서 단순 2% 카드면 솔직히 애매합니다.
“굳이?” 싶은 지점이죠.
하지만,
3% 이상 캐시백
3x 이상 포인트 카드
같은 경우엔 얘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포인트를 비지니스/퍼스트 항공권으로 쓰는 분들이라면
체감 가치는 수수료를 훨씬 넘어갑니다.
카드 선택할 때 진짜 중요한 포인트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모든 카드가 세금 납부에 포인트를 주는 건 아닙니다.
최근에 나온 카드들 중에는
세금, 정부 납부, 공과금 쪽을 적립 제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렇게 합니다.
소액 테스트 결제 먼저 (예: $50~$100)
포인트 적립 정상 확인
그 다음에 큰 금액 결제
이거 안 하고 한 번에 큰 금액 넣었다가
적립 안 됐다는 경험담 진짜 많이 봤습니다.
나눠서 낼 계획이면 꼭 알아야 할 것
IRS는 카드 납부를 허용하긴 하지만
결제 횟수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텍스 종류/기간 마다 연/쿼터 2회 제한
그래서,
카드 여러 장으로 쪼개서 MSR 채우자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미리 구조를 짜는 게 중요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진행하면
마지막에 더 이상 결제가 안 된다고 뜰 수도 있습니다.
결론
MSR 남아 있다 → 카드 납부 고고
MSR 없다 → 수수료 vs 리워드 계산 후 결정
항상 → 소액 테스트 → 본 결제
카드 약관 확인 필수 (특히 신규 카드)
세금은 피할 수 없지만, 거기에 포인트를 얻는 것은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왕 내는 세금,
여행 한 번 더 가게 해주는 포인트로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카드로 세금 납부가 이득일지 질문이 있으시거나 성공/실패 사례 댓글에 남겨 주시면 서로 서로 도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포인트로 비즈니스석 타시는 그 날 까지 여공법이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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