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파라타 항공 미주 직항 노선
- 여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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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Premia (에어 프레미아)가 가성비 미주 노선 항공사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또 하나 이름 낯선 한국 항공사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Parata Air (파라타 에어).
처음엔 저도 그냥 또 하나의 저가 항공사인가 싶었습니다.
근데 자료를 하나 둘 파다 보니 생각보다 그림이 꽤 큽니다.
Parata Air가 어떤 항공사냐면,
전신은 Fly Gangwon이고, 2025년에 Parata Air로 리브랜딩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어로 ‘파랗다’, 즉 파란색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ㅎㅎ
현재 보유 기재는 A320 2대 A330-200 2대로 소규모이긴 합니다만,
이 항공사가 2026년부터 미국 직항 장거리 노선을 추진 중입니다.
이미 미국 외항사 운항 허가 승인까지 난 상태고,
공식 발표는 아직이지만, 언급된 목적지가 꽤 자극적입니다.
로스앤젤레스 (LAX)
라스베가스 (LAS)
LA는 뻔하지만, 라스베가스는 좀 새롭습니다.
인천-라스베가스 노선은 현재 대한항공이 단독 운행하고 있고,
전체 승객의 약 1/3이 환승을 하고있습니다.
파라타가 LCC, 즉 저가 항공 포지션으로 들어온다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환승 수요 흡수 가능
저가 티켓 수요 자극 가능
미국 서부 전반 요금 구조에 압박
그런데 요즘 라스베가스가 죽어가는 중이라 흥행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런 경쟁 항공사가 많이 생길 수록 소비자 입장에선 항상 반갑기 마련이죠.
저가 항공이 판을 좀 흔들어 줘야 가격도 내려가고 리워드 좌석도 더 생기곤 하니까요.
어떤 의견이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항공/마일 얘기는 같이 씹어볼수록 재밌으니까요 ㅎㅎ
포인트로 비지니스 타는 그 날 까지, 여공법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