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 One → JAL 마일리지 30% 전환 보너스 (2026.2.28까지)
- 여공법
- 3 days ago
- 2 min read

요즘 잘 보이지 않던 괜찮은 트랜스퍼 보너스가 하나 떳습니다.
Capital One → Japan Airlines Mileage Bank 30% 전환 보너스입니다.
원래 Capital One에서 JAL로 옮기면 비율이 애매했는데 (원래는 1,000마일 → 750마일) 이번엔 1,000마일 → 975마일, 거의 1:1에 가깝게 바뀌었습니다. 1:1 트랜스퍼인 항공사와 비교하면 별로인것 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JAL의 스윗스팟을 알고 있는 사람에겐 이 차이가 꽤 큽니다.
JAL Mileage Bank는 힘순찐
JAL Mileage Bank는 솔직히 친절한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가족 발권 제한도 있고, 신규 계정은 7일 동안 마일을 못 쓰고, 마일은 36개월 지나면 얄짤없이 소멸됩니다.
그런데도 이 프로그램의 가치는 거리 기반 차트 + 스탑오버 규칙에서 빛이 납니다. 같은 마일로 한 도시만 다녀오는 게 아니라, 두세 도시를 엮어도 추가 마일이 거의 들지 않는 구조이죠. 이게 30% 전환 보너스랑 만나면 비즈니스 클래스 문턱을 확 낮춰주는 효과가 생깁니다.
30% 보너스가 진짜 빛나는 사용처들

JAL 마일의 상징 같은 사용처는 에미레이트 비즈니스 클래스입니다. 예전만큼 가성비가 있진 않지만, 홍콩–두바이–미국 같은 장거리 노선을 10만 마일 언저리로 탈 수 있다는 건 여전히 말이 안 됩니다.

또 하나는 JAL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일본행입니다. 일본행 퍼스트 클래스는 비수기 기준 11만 마일부터 시작하는데, 30% 보너스를 감안하면 Capital One 11만 마일로 일본행 퍼스트를 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일본 여행자라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게 일본 국내선입니다. 요즘 일본으로 여행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6,000마일부터 시작하는 구간들이 많아서, 현금으로는 비쌀 수밖에 없는 홋카이도나 오키나와 이코노미 노선에서 체감 가치가 좋습니다. 장거리 비즈니스만 생각하다가, 이런 구간에서 마일을 쓰는 것도 상당히 현명한 선택이에요.
이 보너스 아무나 쓰긴 힘들다
이 딜이 좋아 보인다고 무작정 마일부터 옮기면 안 됩니다. JAL 계정이 이미 만들어져 있고, 7일 이상 지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좌석 가용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JAL 마일은 한 번 옮기면 되돌릴 수 없고, 유효기간 연장도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반대로 말하면,이미 JAL 계정이 있고, 노리는 노선의 좌석이 보이고 Capital One 마일이 묵혀 있다면이번 30% 전환 보너스는 꽤 진지하게 고려해볼 만합니다.
이번 딜은 “무조건 옮겨라” 타입은 아닙니다. 하지만 JAL 스윗스팟을 한 번이라도 써볼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 30% 보너스가 그 결심을 밀어주는 트리거가 됩니다.
여러분이 포인트로 퍼스트 클래스 타는 그 날까지 여공법이 여러분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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