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미국 5번째 직항 노선 추가
- 여공법
- Ja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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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4일 인천(ICN) ↔ 워싱턴 D.C.(IAD) 직항 취항
요즘 “가성비 좋은 장거리 항공사”로 자주 언급되는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미국 노선을 또 늘립니다. 이번엔 워싱턴 D.C. 관문인 덜레스 국제공항(IAD)이 추가됩니다.
핵심 요약 (일정/운항)
노선: 인천(ICN) ↔ 워싱턴 덜레스(IAD) 직항
첫 운항: 2026년 4월 24일
운항 요일: 월·수·금·일 (주 4회)
기재: 보잉 787-9 (총 320석)
좌석 구성
에어프레미아 787-9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답게, 일반 LCC처럼 올-이코노미가 아니라 프리미엄 클래스 비중이 꽤 있는 편입니다.
프리미엄 클래스: 56석, 2-3-2 배열 (다른 항공사 기준 장거리 프리미엄 이코노미급)
이코노미: 253석, 3-3-3 배열
이번 노선이 의미 있는 이유
이번 취항으로 워싱턴 D.C.는 에어프레미아의 미국 5번째 취항지가 됩니다. 기존 미국 노선으로는 로스앤젤레스(LAX), 호놀룰루(HNL), 뉴어크(EWR), 샌프란시스코(SFO)가 있습니다. 정치·외교·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DC권 특성상, 직항의 편의성은 상당한 체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일/제휴는 거의 기대하면 안 됨
마일/카드 관점에서는 한계도 분명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자체 프로그램(Premia Members)을 운영하지만 제휴 항공사나 포인트 전환 파트너가 없어 마일 적립·활용 폭은 좁은 편입니다. 다만 대한항공과의 정면 경쟁이 시작되는 만큼, 운임 경쟁과 선택지 확대라는 실질적 혜택은 기대해볼 만합니다. 동부–한국 이동이 잦다면, 일정과 가격을 잘 맞춰볼 가치가 있는 신규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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